흠 난 나름 좋은 선생님들 만난건가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889920
맨날 자고 축구하고 밥 먹고 놀고 반복했는데
선생님들이랑 나름 친했음
걍 예의만 좀 있으면 조금은 넘어가주는 느낌?
물론 자면 깨우긴했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리고 30붐뒤에 도착하는데 어떡함? 오늘 과외 끊기는 날임?
-
자연기준 올해 300까지 돈다 안돈다
-
어머니 작은 밥그릇을 채우도록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제가 어찌 다 알겠나요 저는...
-
간식1차 ㅇㅈ 1
ㅈㄱㄴ
-
돼지ㄷㄷ 163에 58임 53키로같다고하긴하는데그건걍립서비스고
-
궁금함
-
이걸 하라고???
-
떼써서 죄송합니다
-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아직 면허 딸 생각도 안해보긴함
-
막 유니폼에 캔벳지 자글자글 달고 일해보고 싶음!!
-
배부르군
-
공짜 외대 3
등록금납부(0원)
-
오늘 최초합 등록하는 날인데 제 위에 사람들이 다른데 등록하면 오늘부터 제 예비...
-
친구들도 왜 이렇게 됐냐고 그러고 얼굴도 많이 늙은거같고 속상하네 그냥 남들 하는대로 하는게 맞다
-
등원이 아니라 ㄹㅇ 출근이라는점 끝나면과외가야하는점...
-
메뉴는 돌솥비빔밥! 이제 스벅 ㄱㄱ혓
-
대치하다가 2대맞으면 집 가야하는게 미친듯
-
180전후로 키크다 아니다 나뉘는듯
-
음음 그래그래 1
이미 망한 시간표 온강이라도 주워담아보자꾸나
-
암욜맨~
솔직히 이렇게만 해주셔도 욕안먹음
이런 선생님들이 극소수였음
근데 선생님들 자는거보다 다른 공부하는거 더 싫어했음 아유는 몰루
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