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문학 해설지 스타일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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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읽는대로 라면
키워드로 흐름잡고 구조로 처리한 후
정보의 처리 위주로 따다닥
그리고 문제가서 선지 판단하며 바로 큰 줄기로 쳐낼건 쳐내고 안되는건 글 표시해둔곳 표시목 삼아 돌아가서 ‘정보의 이해’
정보를 처리하고 문제를 파악하며 이해하자
이스탈이란말임?
그런데 해설지를 쓰겠다는 강박때문에 한줄한줄 사고적는거로 갔었는데
원래 스타일대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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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는 진짜 길면 안됨…
해설은 짧되 명쾌하고 일반적이어야 함
노베는 노베대로 길면 안읽는느낌이고
고이면 고여서 안읽는 느낌을 받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