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건축공학과 vs 나노자율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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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광탈해서 반수하려고 수능성적 맞춰서 과 넣었습니다.
둘 다 어떤 과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어디가 더 낫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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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까지 내려가는거임? 17연심리 재림가능성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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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탕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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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900만원 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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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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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자왔음 대기로 들어간건가요? 아님 저말고도 떨어진 사람들한테 다 보낸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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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1차에 바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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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없으면 옯찐따라서 울었어 시전하고 취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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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여론 반반이던데 합격하면 해 보고 싶었는데 할까 주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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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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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은 상대한테 간다 그래서 내가 우울한 얘기는 잘 안꺼냄 나도 여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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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합격 ㅇㅈ 4
아쉬움은 남지만 기쁘게 성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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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의 열등감을 코믹 러브로 승화한 이시대의 갓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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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 연락하는 거조차 부담이 될테니까 진짜 한 1년에 3번? 연락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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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전기공 단국대 고분자공 아주대 환경안전공 항공대 항공우주기계공 경기대 전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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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의 나는 물린 것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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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만족도 순위에서 교사가 꽤 상위권에 위치해있고 의사나 의료계열 직군들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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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현거리테스트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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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이 3년 연속 상승한 역사적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나노자전이 낫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전 건축 추천드립니다
나노자율가면 2학년때 셋중에 선택해야되어서 성적이 높아야 나노메카 갈 수 있습니다.
반수하시면 아마도 공부에 신경 못쓰실테니
만약 성적이 안 좋아 나노에너지를 간다면 요새 이차전지쪽이 많이 불황이라..
취업은 건축이 더 잘 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