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식 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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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융 개같이 떨어졌다...
무슨 1점사이에 10명씩 있냐 하
마지막에 학부대학 쓸려다가 바꿨건만 거긴 최초합 됬겠다 ㅎㅎ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열등감때문에 다 다시시작하고싶고 너무 자존심상하고 화난다 내가 그동안 노력해서 쌓아올린 것들은 다 어디 간거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반수할까 했는데 한학기라도 연대에 발담구는 내자신이 너무 보기싫고 짜증나서 오티도 가기싫다 또 생재수 하는거는 너무 힘들고 괴로울거같다
결국난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불만만 해대는 상태네
ㅈㄴ 못났다 그냥 근데 어떡하라고 자살마려운데 ㅋㅋ
몰랐는데 나는 완벽주의 성향이 좀 많이 강한거같다
나한테 흠집이 나니까 미치겠고 죽어버리고싶고 강박을 못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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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읏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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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결단이 필요한 일 같다...
서울대가면 완벽주의 성향에 스크레치 안나나요..
설의가기전까진 열등감 느낄 객체가 언제나 주변에 있을텐디
빵난과 보면서 배아파하지 마시고 홧팅하십쇼 내년엔 잘되실거에요
좋은 말씀이네요.. 새겨 듣겠습니다.
첨융 혹시 얼마정도로 최초합컷이 잡혔나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