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도 가면 갈수록 수험생들 실력이 느는 게 체감됨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8339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적은 확통사탐 44222 군수하게 되면 5월에 공군 갈수 있어요
-
제발 강대 높반 2
김범준t만 들어오면 상관없긴해
-
뿌직 3
뿡
-
삼설수대 4
-
작년에도 이랬었나요? 기하 선택자면 수1 수2 기하 전부 다 현강 제공을 안해주고...
-
Day4 끝낫다 2
이제 day5 해야지
-
하고싶습니다~
-
제가 05년생인데 작년에 재수하고 올해 4월에 군대 가거든요 군대 다녀온 뒤에...
-
오늘 내세상이 무너졌어..
-
학생증 사진 바꿀 수 있나??
-
지스트 떴네 5
역시 예비군.
-
이거 합격권은 999인거임? 999.5이런건가
-
만점 받고 1등 2
수능 만점받고 로또 1등 당첨되면?
-
ㅈㄱㄴ
-
ㄷㄷㄷㄷㄷㄷ역시 설의는 격이 다르구나
-
아주대는 2
아주대단한 사람만 가는곳
-
(-3)+1= 2
-4
국어도 고여버리는건가..
다소의역) 틀딱들 국어 존나 못하네
그 땐 국어 공부를 할 필요성을 못 느낄 때니까
ㄹㅇ ㅋㅋ
ㄹㅇ
국어라는 과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수험생 전반적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이라 생각
강민철의데뷔때문인듯..
솔직히 22수능 + 그 분 런칭하면서 국어 인강에 대한 인기가 올라간 건 사실인 듯ㅋㅋ
올해 1컷 91~92인거 보면 국어는 그렇게 고인다는 느낌 못받음 18때(오버슈팅, 부호화) 1컷이 94점인거 생각하묜..
개정되고부터 지금까지만 보고 생각해서 쓴 글이긴 합니다
그땐 부호화가 연계고
화작문이 개허벌임 진짜
코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