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 교육청 현대시 편집본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830357
비기출 N제-현대시 문제.pdf
비기출 N제-현대시 해설.pdf
작년 초에 교육청 문제들을 갈래별로 편집해 봤는데 수요가 꽤 있어서 올해는 좀 더 본격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4개년 교육청과 5개년 사관학교 문제에서 문학을 갈래별로 분류해 만든 비기출 N제 입니다.
우선은 현대시만 만들었고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은 되는대로 업로드하겠습니다.
갈래 복합의 경우 주된 지문이 위의 네 가지 갈래 중 무엇인지에 따라 분류했습니다.
Ex) 현대시&수필 갈래복합 -> 현대시로 분류
또한 극이나 시나리오는 현대소설 갈래로 분류했습니다.
해설은 교육청은 교육청 답지를 복붙한거고 사관학교는 제가 쓴겁니다. 정답은 다 해설했고 오답은 제가 풀었을때 어렵던 선지만 해설했습니다. 그래서 사관학교는 틀리거나 해설이 부족할 수 있으니 이상하거나 보충이 필요한 선지가 있으면 댓글이나 오르비 쪽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n+1개.이상 쓰면 잇는 덕코 다 뿌림
-
적백에 4
국영탐 다 높은 3이면 어디쯤 갈수있지?
-
빤스 3
뭐
-
난 2
나와 아주 직접적인 일이 아니면 항상 관찰자 시점임 남들의 사건에 최대한 개입을 안하려함
-
맥북 괜찮나요,,,, 예과 때는 약간 힘들려나
-
난왜441이냐 3
좀거리를둘필요가
-
신기하다 기숙도 시대가 먹는구나........ 28수능때 ㄹㅇ 인강까지할듯 진짜 ㅈㄴ 영향력 크네
-
라는 기대를 품으며 숙면
-
털많으면 간지러울 것 같음
-
슬데만 나와서 짜증... 지하감옥에서 어두컴컴하게 7년을 지내고 싶지 않다구우우우...
-
본인 08 정시파이터인데 짜피 현역으로 대학 못가서 통사통과 공부하려고 하는데 수특좀 빨리 나왔으면
-
요즘은 10개 쓰면 9개는 삭제하고 하나만 올린다 흐아아ㅏ
-
뒤지게 천천히 마시면 안취함
-
사탐해야겟다 2
내년에
-
이걸로 삼겹살 자르고 같이 볶아서 김치볶음밥 하면 끝내주겠다 내일 당장 해먹어야지
-
크하하하하하 2
크하하하하
-
-
메쟈의 고의 인설의 이감성인가요?
-
너무 신나네 4년정도 에어4 쓰다가 갈아타는건데...애껴써야지
-
경희대 추합 발표 오늘 밤 11시인데 몇시간 앞당겨서 조발하나엽…………..
반응 좋으면 다음은 현대소설로 만들어 오겠습니다. 현대소설은 릿밋딧 지문도 넣을 예정입니다.
+관종입니다. 메인좀 보내줘봐요 힘들었다고
문학 사설보다 교사경이 나은거같기도 ㄹㅇ..
개인적으로는 사관학교 > 교육청 = 사설 같습니다. 경찰대, 사관학교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국가 주관 시험이니 퀄리티가 보장됩니다. 수능과는 결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최근 사관학교 지문은 문학 개념어를 수능보다 깊이있게 묻는 걸 빼면 비슷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