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책 찢어버리고 물투지투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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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가고 싶은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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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5 때 첫사랑한테 통분해서 더하는 분수의 덧셈 가르쳐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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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은 안할건데 합격증은 받고싶으면 뭐라고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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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가 본격적으로 참전했다는데 2차대전에 미국 참전한 수준의 파급력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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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할게 없으면 저렇게 몇백자를 타자 쳐가면서 ㅋㅋㅋㅋㅋㅋ진짜 현생을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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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딮 안껴줌 왜 도대체 아직도 우승 근들갑에 지들만 있다고 생각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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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거 잘 몰라서 부득이하게 질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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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7
너무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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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와메다카에게나의귀여움이통하지않아와 반에서가장싫어하는여자애와결혼하게되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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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재수학원 같이다녔던 친구… 작수 망쳐서 삼여대중 하나 가고 이번수능잘봐서 고대붙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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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이면 거의 다 투투임??? 아님 아무리 서울대생이라해도 투투합격은 소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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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서 6
26 응시하면 3수인데 ㄱㅊ? 올해 고대 문과고 설대 문과 희망, 로입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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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줫같네 8
기초대사량 올려주는 한약인데 먹을때마다 어지럽고 몸에서 열남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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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달고 있는 사람 수두룩 KMO나 다른 올림피아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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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5에 영어 1이면 요즘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5
미적, 과탐기준 치대 약대진학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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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7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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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뱃 하하 5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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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게토게 <- 국내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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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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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것에 대해서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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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이 효과 더 좋고 반감기도 적음 본인 수험생활 내내 안먹어본 유도제가 없음...
하시죠
가슴이 시키나 뇌가 거부함
하시죠
캬하하올해국수적백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