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화1 화2 많아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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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학러들 화1 ㅈ되는거 실시간으로 관전하다 결국 부담감을 못 이겨내고 화2로 감
2. 화1 개념 씹어먹고온 화학러들 화2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함. (화2는 기본적으로 개념이 적음.)
3. 이렇게되면 화학러들의 선택과목은 화2+ 생1 지1 중 하나일건데, 슬슬 생지가 싫증나고 지겨움. 두고온 화1이 눈앞에서 아른거림. 서바며 김준이며 온갖 추억들이 생각남. (흡사 전여친 전남친 생각급)
4. 결국 그리움을 못 참고 화1 기출이든 모의고사든 하나 집어들고 풀어봄. 당연히 50점
5. 마침내 생지마저 집어던지고 화1 화2라는 최종진화형으로 진화함.
6. 수능 화학시리즈 50, 1컷 띄우고 성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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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님 8
진짜 게이임? 쪽지 보낼지 말지 고민하고 있으니까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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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윽
이게 므요
화2에 안정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