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80370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것도 평균 한참 윗도는 인싸티나는 여자애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눈치 좀 보일려나
-
외모가 못나고 연애를 못하는 걸 학벌로 채우려하면 안됨 16
그렇게 채우다가 외모고 뛰어나고 학벌도 좋은사람 보면 자존감박살남
-
인증해주세요 13
제발
-
오르비에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이 한명밖에 없어요 (다시태어난사람제외)
-
ㅇㅈ 14
-
괜찮은건 유지하고 챙길건챙기고 포기할건포기하고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애서도 그러지않을까 싶음
-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이 있을까
-
. 8
-
내가생각하는 내 닮은꼴 13
언럭키 신창섭 언럭키 대상혁 언럭키 문재인
-
여르비 질문받아요 13
넵
-
여르비 ㅇㅈ 10
왜 클릭?
-
이거 좀 위기인가요?
-
진짜 순애 아닐까
-
으아아악 13
-
저능부엉이님께 12
-
ㅇㅈ한 오르비언님들 14
길가다 인사하면 받아주세용
-
안녕히 주무세요 오르비 14
-
저는 이제 꿈나라로 떠납니다
-
근데 친추도 본계로 받고 게이글 배설하면서 과외까지 준비하는데 인증하는 누구는 좀...
와 국어만 어찌 하면...
국어가 백분위 최소 93은 떴는데 의문사 당해서 참,,
국어 영어만 어떻게 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수탐 점수가 너무 아깝습니다
국어는 긴장해서 말아먹는 게 좀 있고 영어는 비교적 소홀히 한 측면이 있어서 만약 한번 더 하면 그걸 수정하려고 합니다,,
군수하시는게 어떠신가요
군수하는 것도 고민 중인데 군수하면 공부시간이 확보될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교대졸이시면 공군 프리패스일텐데 군수 어떠신가요..?
군수 생각 중이긴 한데 공부시간이나 합격 가능성을 잘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혹시 지역은 어디신가요…?
쪽지 드렸어요
졸업하시고 군수
하다 안되면 임용
설교 다니는 친구도 반수했다가 4학년 마무리하러간다네요
올해 공군 가서 수능 시도해보는 게 낫다고 보시는군요
요새 임용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게 걱정입니다
초등교육과 저출산으로 to줄어서 거의 안뽑히는 데다 수도권 어느 지역일지 모르는 불확실 때문에 수능이 낫다고 봅니다.
전역하고 임용 통과하면28쯤일 텐데 늦은 거 아니예요
늦은 게 아니란 건 머리로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가슴이 무서워해ㅓㅅ요,,
이건 하시는게..
수학 1등급이 아깝다고 보시는 거죠..?
과탐도요... ㅠ 영어는 무조건 1띄우셔야 하는게 맞고 국어만 선방하는 마인드로 하시는게..
감사합니다 어려운 고민이라 결론 내리기가 힘든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