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진짜 소름돋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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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뒤면 그래도 25수능 괜찮았다고 할거같고
2년뒤면 쉬웠다고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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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 너무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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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ㅈㄴ 오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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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정도만 지나면 깨는구나 벌써 술 다 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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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고지 ㅗㅜㅑ 5
라면 추천좀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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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미카코 안자이 라라 이시카와 미오 아오이 이부키 모모타니 에리카 시라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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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을때 공부하고 있다는 알리바이 알빠노 내가 수상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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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커하는 아니고 6, 9 모두 영어 빼고 1이었습니다.. 월례고사도 엥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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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도 나간 곳까진 3점 대부분, 4점 일부 풀림♡ 연대가고 싶어서 1월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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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준비하는 나를 보니 꽤나 적당한 시급이라 생각함.. 진짜 힘들어죽겠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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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작 3
어케함? 뭐부터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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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자기가 국어 평백 96이상은 찍힌다-> 잘하는거임 그니까 자기가 생각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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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시 푸는게 재미도 없고 시간도 빨리구.... 그치만 선생도 수능을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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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비주의 컨셉이라 제 성별을 알게 되면 실망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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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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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조건을 해석하고 풀이과정을 설계하는건 언어의 영역이라고 임상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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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꺼져라 2
오르비는 “진짜”만이 있어야한다 심심하다고 놀러오지 마라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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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르비 안해 2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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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엔트리 풀다가 좀 쉬운거같아서 미들로 바로 넘어갔는데 수2 엔트리랑 수1...
지금도 집에서 풀었더니 솔직히 할만했다 이러는거보고 소름.. +1할 사람들이란게 보였어
난 시발 다시봐도 존나어랴운데
수능5분전 종소리는 사형선고와 같았다
5분전 소리 듣는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