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대 합격 수기 쓰면 아무도 안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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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알바만 존나 하다 그냥 수능 봤는데 커하 찍고 붙었어요..“
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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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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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인척 하고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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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5번짼데 아직도 ㅈㄴ 불성실하네 카톡도 읽씹하고.. 기회를 줘도 못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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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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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6뜨면 좋은거고 안되면 학교 다니게 1학기에 전공필수 ㅈㄴ박아놓고 학교 열심히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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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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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 9
가서 쾌속 에어포트선 탄 다음 삿포로역에서 내린 다음에 남북선으로 갈아타고 스스키노역에 내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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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만 왤케 댓글없음?? 토익학원에 이상한 아줌마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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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27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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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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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커뮤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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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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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서울대나 가라고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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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짜증나는데 난 아니 그렇게할거면 수능을 왜본거지 걍 의대정시 뽑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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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는다니까 서버도 흥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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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못자면 확 효율이 떨어지는데 다들 공감하시나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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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왜이래 6
나만 느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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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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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일정 물어보려고 대표?선배한테 갠톡했는데 ㄹㅇ세상 친절하셨음 이건 걍 그 선배가...
제가 그런상태
수능이 커하가 아닌게 아쉽
저도 비슷한 상태
원래 그런거도 잘 만지면
"편의점 알바하면서 주경야독 해서 약대 간 후기" 이러면서 유튜브 좀 올리고 공부법팔이가능
유튜브이름은 대충 편돌이약사 이렇게지으면 될듯
유잘알 뭐임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