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날 10시까지 바자관에서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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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한비자 지문 읽었는데 현역 때 현장에서 다 맞은거 3개 틀리고 20분 걸려서 혼자 있는 바자관에서 20분 정도 울다 집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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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미아내... 아무리 생각해도 참신한게 안떠오른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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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만써서 10명 넘었는데 이제 맞팔추 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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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옯창된 느낌이네 옯창단의 필수 덕목이 프사였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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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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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틀딱년들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라는 소리는 안듣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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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돈 5만원 벌겠다고 -10도에서 6시간 돌아다님 퇴근하고 집왔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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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 없음 5
지금 버정에 누워있는거임 냉장고는 옆에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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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8
잘못했으니 놓친거 취소여석 좀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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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37000원 나온 거면 많이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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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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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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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어버렸다 17
깨있기가 싫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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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는 혼밥하고 그러던데 그나이 먹고도 그래야 하나 참 가슴이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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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처럼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더 나빠지거나 몸이 더 불편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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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 받을래여 10
민감한거 상관없음 아무거나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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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 들으면 썸일 때 얘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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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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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기부해줄사람어디없나
와
그래서 국어 어케되심??
근데 잘하시는데 한비자 다맞으신거면
수능날 가채점 88점인가 87 나와서 개빡쳤는데 집 와서 복기해보니깐 90이여서 기분 좋아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