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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단한 사람 13
좋아요 좀 눌러봐 몇명인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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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피셜 ; 생2에 상위권 실수들의 유의미한 유입이 있다 11
약간 들어왔다는데 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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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더 올려야하는데 도저히 못올리겠어서... 13111을 올해 수능 목표점수로 잡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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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성공 확률 100%인 걸 깨달음ㄷㄷㄷㄷㄷ 11
수험생 때 대출 개많이 받아서 코인 올인하고 공부 코인 상승->돈 벌었으니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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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ㅇㅈ. 1
사실 차단 어떻게 하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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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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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ㅇㅈ 1
절 차단한사람은 꽤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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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2
귤에붙어있는하얀거이름은귤락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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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문과랑 숭실대 자유전공(공대) 고민중인데 그냥 공대가 답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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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이 작품에서 되게 중요한 부분을 들고 온 거구나 라는 느낌이가 생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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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을 안하는걸 넘어서서 정해진 발표시간을 미뤄버림 ㅋㅋ ㄹㅇ 개잡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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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 최초합이엇는데 갑자기 위에 사람이생겨서 예비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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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만 후회했는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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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 #~#들 특별 유급휴가라며 저번주 금요일도 쳐 놀고 온 주제에 발표 30분을 미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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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거 확이 미기보다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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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반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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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낮반 4
목시 낮반일 거 같은데 높반 낮반 상관없이 본인 하기 나름이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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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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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에2 탑레 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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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사수
ㄹㅇ
분명 한자리수 기대하고있었는데 10번대 후반 ㅋㅋㅋㅋ
경험상 중경외시 이하 라인부터는 합격권 미점공률이 유의미한 수치로 변하더라구요 예전에 코핌햄이 정리해둔 데이터만 봐도
허이고...
이것도 발표전에 원래 칼럼으로 쓸 계획이었는데 연고서성한 점공에 서울대까지 정리하다보니 남는 시간이 없었네요..ㅠ
진학사도 안사기 시작하는 레벨에서 점공을 기대하면
하지만 작년에 국숭세단라인 썻을땐 너무 정확해서 놀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