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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3
중3거 다시 보고 가야할 것 같은데 2주만에 복습하여면 어케해야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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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5
애니프사 환영 아니여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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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 할라햇지 9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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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린 게 적어서 멘탈관리에는 오히려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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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가 너무 짧뚱해서 목도리가 망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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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290명이 내 프사를 눌러봤다는건가? 나 좀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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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아니면 아이돌프사(특히 민지 하니) ㅈㄴ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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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질문 2
지금 2회독째인데 예제가 술술 풀리면 굳이 개념 강의 안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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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취햏어 다음칼럼은속도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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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붙었다는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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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언급이나 훌리가 건동에 비해 극도로 적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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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신청 아직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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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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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완료 2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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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하고있는데 세지가 나라이름도 어렵고 재미도 없는데 마침 제가 세무사 지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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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생명같은거 하다가 도표 처음보면 이게 킬러라고..? 싶긴 하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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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와요 ㅠ 뭐 어케해야하나요 기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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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돈을 벌어야할텐데... 과외를 해야하나.. 아님 편의점알바할까..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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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심각하게 못하는데 이래도 후자해서 공대가는게 낫나요?
ㄹㅇ
분명 한자리수 기대하고있었는데 10번대 후반 ㅋㅋㅋㅋ
경험상 중경외시 이하 라인부터는 합격권 미점공률이 유의미한 수치로 변하더라구요 예전에 코핌햄이 정리해둔 데이터만 봐도
허이고...
이것도 발표전에 원래 칼럼으로 쓸 계획이었는데 연고서성한 점공에 서울대까지 정리하다보니 남는 시간이 없었네요..ㅠ
진학사도 안사기 시작하는 레벨에서 점공을 기대하면
하지만 작년에 국숭세단라인 썻을땐 너무 정확해서 놀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