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린 [884541] · MS 2019 · 쪽지

2025-02-03 00:55:47
조회수 418

열등감 세게 올라올때 그냥 존나 긋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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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팔에 받고 있는 창상흉터제거치료 이거 존나비싸고 귀찮아서 


정신차리고 단념함 다신 안하기로 

rare-JR 동일본 rare-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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