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과에서 일반과
-
이번에 첫 수능이엇는데 진짜 체감함 거의 매번1이엇던 영어 2맞고 하나 더틀렷으면...
-
맞팔은 돼있는데 딱히 연락은 안 하는 감성 걍 놔두시나요
-
금요일도 아닌데 꺼무 실검에 왜 박형석이 올라왔나 했는데 3
퀘지주에 나왔구나
-
콜록콜록
-
국어가 앞으로는 더 중요해질 것 같아요 등급합, 백분위합으로 선발하는 체제 하에서...
-
일요일이니깐^^..
-
라떼는 외고열풍이 진짜 심했을 땐데 저희땐 외고가 말마따나 문과에선 KY 발사대였음...
-
ot mt 새터 4
19일날 정시 끝나고 2월 말에 일본가는데 하나쯤은 빠져두 과생활하는데 지장...
-
하루만 기다리면 3
무급 특수청소 약 70일째... 공부가 하고 싶습니다
-
오늘 오르비 레전드 사건 가장 잘 요약한 사람에게 천덕. 7
오늘 오르비 첨 들어옴 오추글 보니까 재밌는 일들이 만았던 거 같은데 기한은 10시...
-
얼마나 투자해야될까요?? 생윤 사문 기준 안정1 목표입니담
-
진짜 모름
-
ㅈㄱㄴ
-
얘 왤케 기여움 5
-
f(k+2)-f(k) 함수를 정의해서 풀었는데 완벽히풀었는데 시발 검토도 네번했는데...
-
고3이고 예체능이라 수학은 안봐요.. 현재 국영탐 4533이고 3모까지 2311...
학종도 결국 정량인걸요..
채점자가 메기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같은 학교는 내신 점수로 줄세우는 것 이외에도 비교과적 요소를 꽤나 본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습니다.(ex: 회장, 반장, 부반장 횟수 등도 가산 요소)
아 당연하죠 제 이야기는 어쩌피 결국 누군가가 그걸 점수로 메겨서 줄세운다는 점이...
결국 그것도 점수로 환산되긴 하죠. 그래도 입시에서 사회성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정시를 겪고 나니 더더욱..
근데 학종이 ㄹㅇ성적은 좋은데 싸가지 밥말아먹거나 또라이들 거르는덴 꿀임
취지는 좋음.. 기괴해진 게 문제지
정시 컨설팅 << 얘네 욕먹는 건 최상위권 학종이 잘 없어서라 생각함
정컨은 생기부 컨설팅에 비하면 진짜 선녀임...이새끼들이 진짜 돈처먹는 사교육 카르텔 스카이캐슬임
생기부컨설팅 몇백 깨지나
살짝 발만 담가 봤는데 진짜 그정도 함
생기부 이렇게 저렇게 써라식 일회성과
스카이캐슬처럼 학기단위로 업체가 달라붙어서 과목 하나하나 수행주제 세특 하나 빠질 것 없이 맡는 류가 있음
후자는 진짜 몇백단위로 깨짐
하긴.. 주변 썰 들어보면 시간당 2~30 받는다고 하더라ㅋㅋ 애초에 학생들이 각자 진로 탐색해나가는 과정을 보는 전형인데 컨설팅 붙어서 남이 만들어주는 게 말이안됨. 자소서 있던시절엔 더 심했으려나
자소서는 오히려 ㄱㅊ았을듯
걔네는 일회성이라 처음에 초안 잡아 보내면 이메일로 한두번 피드백하고 내부 검토하고가 끝일 것 같은데
근데 어짜피 대학이 서열화되어있는데 줄을 안 세울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