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분의 조언을 얻고 시도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
대충, 16
비문학 지문 하나당 10분문학 지문 하나당 5분일케 잡으면 언매가 30분인건가 나 잘 모름..
-
내가 여기있는 이유중 하나임 사람들이 다 착하고 정보도 잘알려주고 공부도 잘함 기만도 잘하고 ㅇㅇ
-
언매 언매ㅣ... 16
언매만 해결되면 3모 국어 훨씬 더 편안하게 볼 거 같은데, 해결이 안 되서 불안...
-
몇살인가요...
-
궁금
-
이 문제 정답 11
없음 아님? 결국은 죄다 상댓값으로 귀결되잖음 그럼 각각을 특정한 정수로 특정지을 수 없으니까
-
암튼 제출했다...
-
나스닥 etf 9
알바해서 N백만원 정도 모앗는데 그냥 추종 etf 박아놓고 장투가 제일 나음?...
-
남은 세 분 6
자고 일어나서 쓰겠습니다
-
훈련소도 안감
-
심장이자지말래 3
인데놀on
-
꿈이 없으면 어떡하죠 11
남들은 꿈을 가지고 어떤 학과를 진학해야겠다 하던데 전 딱히 꿈도 없고 하고 싶은...
-
말이됨?이게 ㅋㅋㅋ
-
수학 두 달 동안 올인해서 끝내기->사탐 2주 올인해서 끝내기 이렇게 한 과목씩...
-
고1,2까지는 그냥 1-45 스트레이트로 쭉 풀었는데 다들 자신만의 루틴이...
-
현역 정시러 루틴 좀 봐주세요.. 개저질체력 어쩌죠 9
이제 일주일 등교했는데... 매일 6:30~7시쯤 일어나서 8시까지 학교 등교해서...
-
왤케 다들 어리지
학종도 결국 정량인걸요..
채점자가 메기는..
서울대나 카이스트 같은 학교는 내신 점수로 줄세우는 것 이외에도 비교과적 요소를 꽤나 본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습니다.(ex: 회장, 반장, 부반장 횟수 등도 가산 요소)
아 당연하죠 제 이야기는 어쩌피 결국 누군가가 그걸 점수로 메겨서 줄세운다는 점이...
결국 그것도 점수로 환산되긴 하죠. 그래도 입시에서 사회성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정시를 겪고 나니 더더욱..
근데 학종이 ㄹㅇ성적은 좋은데 싸가지 밥말아먹거나 또라이들 거르는덴 꿀임
취지는 좋음.. 기괴해진 게 문제지
정시 컨설팅 << 얘네 욕먹는 건 최상위권 학종이 잘 없어서라 생각함
정컨은 생기부 컨설팅에 비하면 진짜 선녀임...이새끼들이 진짜 돈처먹는 사교육 카르텔 스카이캐슬임
생기부컨설팅 몇백 깨지나
살짝 발만 담가 봤는데 진짜 그정도 함
생기부 이렇게 저렇게 써라식 일회성과
스카이캐슬처럼 학기단위로 업체가 달라붙어서 과목 하나하나 수행주제 세특 하나 빠질 것 없이 맡는 류가 있음
후자는 진짜 몇백단위로 깨짐
하긴.. 주변 썰 들어보면 시간당 2~30 받는다고 하더라ㅋㅋ 애초에 학생들이 각자 진로 탐색해나가는 과정을 보는 전형인데 컨설팅 붙어서 남이 만들어주는 게 말이안됨. 자소서 있던시절엔 더 심했으려나
자소서는 오히려 ㄱㅊ았을듯
걔네는 일회성이라 처음에 초안 잡아 보내면 이메일로 한두번 피드백하고 내부 검토하고가 끝일 것 같은데
근데 어짜피 대학이 서열화되어있는데 줄을 안 세울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