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하시분 있나여

하루에 몇 번씩 군수 포기할까 생각이 드네 10

04년생 22살. 23수능 63442 수능 망했는데 최저없는학종으로 나쁘지 않게... 

근데 새터가서 술약하다고하면 벌주 조금따라주던데 2

보통그러지않음? 

아이고 시발 깜빡하고 쿠폰 한 장 날렸네 2

이제 돈 없어서 스벅 어케 가냐 ㄹㅇ로 

다들 어릴때 보셨던 애니나 만화가 뭔가요 4

저는 명탐정코난 사실 혼자보기 무서워서 할머니랑 같이봄 ㅋㅋㅋ 

대치에서 자취 6

방 구했는데 사야하는거 추천좀 전에 자취 6개월 해봤는데 뭐사야지..시대 다닐거임 

베이스가 일단 기타보다 연주가 재밌는데 2

사실 베이스에 쓴 시간이 훨씬 많아서 그런건 비밀. 

친구가 18살한테 고백 받았다는데 10

이게 맞나....? 친구 22살임 

저 여자어 고수임 ㅅㄱ 4

근데 21살 모쏠임 ㅅㄱ 

근데 술게임 하기 싫으면 걍 빠지셈 2

아무도안말림 

빠따든 오타니vs 은가누 과거버전 1

아 옛날 글 구경 너무재밌닼ㅋㅋㅋ 잠이안와 

남자어 왤케 어려움;; 5

왜 점수가 저렇게 된거지 자체를 모르겠음;; 

술게임 재밌는데 2

잘만하면 마시는 사람만 마시거등 ㅋㅋ 

진퇴양난.. 8

사면초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이쯤 되면 사탐런 역배 드가야 되는 거 아닌가 9

사탐런 이유가 원과목 지박령들 무서워선데 일단 올해 의대 어캐 될지 몰라서 고인물... 

레어가 안팔린다 5

아. 

와 편의점 눈나 댕이쁘시다 13

보어가 뭔지도 모르는 수험생의 영어 고민 5

안녕하세요 이번 해에 수능을 치르게 된 07 현역입니다.내용은...제목 그대로... 

국어부터 끝내고 수능공부하는거 어떤가요. 7

지금 매일 6시간 이상씩 유대종 인셉션 독해/문학개념어+체화서만 3회독하면서 붙잡고... 

킁킁 저 귀엽져? 4

반박시 사형 >.< 

콜라 ㅈㄴ땡겨서 1

무인편의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