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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대학가기 쉬워졌다? 흠.... 2

가형때 수능 쳤었던 사람으로써 10년대 중후반부터 21년이였나? 까지 아무리... 

현우진 교재가격 내가 생각하기엔 1

다트던지기로 가격 측정하는것 같음 그게 아니고서야 과년도 n제 130제를 더... 

강기분 3월부터 시작 7

강기분 3월부터 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추가로 현재 피램 독서 생각의 발단... 

헐 휘성.... 4

아.....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안뇽히 주무세뇸 1

정시 의대는 참 힘들구나 1

작년에 잇올 다녔을 때 공부 되게 잘하는 누나 있었어서 오늘 상담하면서 쌤한테 그... 

수학 여행을 일본으로 가네 14

내 선택과목은 중국어인데 

반수할건데 자퇴 0

어차피 학교도 별로 맘에안들고 반수하고싶은데 학교생활자체가 너무 힘듦 다시 우울증... 

김승리 커리 질문 4

인강 풀커리 들으면 현역이기도 하고 인강만 듣다가 끝날 것 같아서... 

수학여행... 6

고딩때 수학여행이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여행이였음 나중에 고딩때 친구들 모아서... 

한석원 쌤이 아직도 강의하시는 게 대단한 이유 3

몇 달 후 환갑 되심 

나 뭐지 5

기억을 잃어버린 수학고수 이랬던거였나?!?! 

25 과탐 난이도 2

23수능 백분위 96 실력이면 25,26과탐때는 몇정도였으려나요? 

현역여르비오늘공부완료 1

독서가 너무 조하요 

중산층 컷 너무 높다 ㅅㅂ 11

님들 인식이랑 실제랑 완전 다르다니까? 

숭실대자유전공 다니는분있으려나 0

김정수 진짜 다녀요? 

아파서 야자 뺐습니다 8

약먹고 스카가서 공부해볼개요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휘성곡이구나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체육 시간에 체력 단련을 왜 시키는거임 3

체육 시간은 축구 시간 아니었냐고 

옯스타 = 공스타 ?? 1

ㅈ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