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72669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다고 하면 저 진짜 낼부터 핸드폰 놓고 다님 ㅡㅡ
-
오늘 한거 ㅇㅈ 1
식물샵 놀러가서 사장님 거북이랑 놀기
-
웅
-
차단해도 다른계정으로 다시와서 무의미 슬롯낭비하지 말고 다른사람 차단하셈
-
사탐 한의대 난이도도 고려했을 때
-
ㅇㅅㅇ
-
진매 2봉
-
먹어볼까 콩나물도 좀 넣어보고
-
뉴런 1
다른 실전개념강의랑 다른점이 뭔가요? 왜 실전개념의 대명사일까요
-
건국대 서울 = 경희대 국캠 오피셜 떴네요
-
질문받아드림
-
우리 맛있는 라면 많이 사랑해줘요
-
아니면 걍 케바케??
-
나 시작해줄 기여운 오뿡이 어디 없을가여?
-
sky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중에
-
왤케 무한 로딩임?
-
누가 조용히 떠남
-
ㄷㄷ
-
맞팔구하기!!! 5
고고고고고
전 일부 국어문제가..
영어는 항상 애매하죠
상대평가 시절 제2외국어 문장표현옳은것 문제가 제일 확신 없음 ㅂㅂㅂㄱ
ㅋㅋㅋㅋㅋㅋ
그냥 찍는 거랑 다름이 없어요 ㄹㅇ
이건 절평도....
수특 풀면서 막히는 몇 안 되는 유형
24수능 중국어처럼 你个子多高吗?이러고있으면 어이없어서 확신이 생기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바꿔 말하면 겁내 쉽게 나오는 게 아닌 이상 확신이 가장 없는 유형,,
고등학교 중국어부장님이 수능 검토 들어가신 적 있는데
이런 건 살다 온 친구들이 감으로 맞히는 거 아니면 힘들다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