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뚫고샤대가기 [1373023] · MS 2025 · 쪽지

2025-02-02 00:32:14
조회수 361

아빠랑 비뇨기과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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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작년 8월경


저는 오랜 수험생활로 앉아있는 날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당시 근 몇일간 오줌을 싸도 잔뇨감이 남고 오줌아 마려워 화장실을 가더 오줌이 바로 나오지 않았고,


몇분의 서해을 통해 제가 전랍선에 문재가 생겼단 점을 깨닫기에 이릅니다



저는 당시(전립선 문제지 인지 전) 화장실에 갔지만 나오지 않는 오줌으로 인해


"엄마….나…오줌이 안나와…."




를 조져버렸고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비뇨기과를 갈 것을 지시합니다



하지만 제가 찾아본 전립선의 원인은 


1. 잦은 오줌참기

2. 잦은 성행위


등등등이 있었고 아버지와 함께 의사선생님 앞에서 이 말을 들을 생각을 하니 정신이 아찔해지게 됩니다



저는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죠 


"아니 나 혼자 갈래", "이건 좀 아니잖아"



아버지는 방에 절 불러 말씀하셨죠



"옯붕아 혹시 딸X이 때문이니?"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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