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지게 푸려다 개가치 실패
-
망할 사탐런해서 자신이 없음 그렇다고 저 고인 물원 지투판에서 버틸 자신도 없음
-
내일 10시 수업인데••
-
생윤 기출 8
고2 내신용으로 쓸건데 마더텅 자이 기시감중에 뭐가 좋을까요잉 수능 탐구 선택으로도...
-
표지 예뻐서 충동적으로 책을 삿는데 알고보니까 그게 시리즈물의 첫 권이었고 다음거도...
-
로스산토스 아니 로스앤젤레스 가서 브라바도 건틀렛 아니 닷지 챌린저 타고 베스푸치...
-
어떻게 시즌 중 데려오는 감독이 김경문 어떻게 시즌 중 감독 눈에 꽂힌 선수가...
-
내일 월요일이라고 다들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
.
-
ㅠㅠ
-
옆방개시끄럽네 9
소리지르면서 겜하네 평일에도 그러면 메모붙여야지
-
닥해린 아님? 걍 인간이아님
-
또 뭐 담을까
-
제곧내
-
시즌2부터 장재원쌤이나 박종민쌤 공통 수업 들으려고 합니다. 지금 강기원쌤 라이브랑...
-
페페프사+에피 5
-
의대 증원 8
되는건가요 안되는건가요???ㅜㅜㅜㅜ 정시 건축학과가고싶은데 타격있나요??ㅜㅜ
-
진짜 레전드로 맛없러서 다버림
-
바로 마라도임 볼 거 좆도 없고 존나 좆만한데 무한도전 팀 한 번 왔다고 짜장면...
-
혹시나해서물어봐
-
보통 하루에 몇지문씩 푸나요???
-
낫베드인데
-
일단 예매함 6
만약을 대비해서 환불가능옵션낌
-
ㄷㄷㄷ
-
첫 글과 선서 0
지금부터 나에게 허락되는 모든 시간을 공부하는 일에 할애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
키가 더 컸다면 눈이 짝짝이가 아니였다면 얼굴형이 더 예뻤더라면
-
상반기는 학교도 다녀야하니깐...
-
가정교육과라도 넣어서 갈걸ㅋㅋ 재종 장학혜택 천지차이네
-
오티때 말도 까고 어느정도 친해지긴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기도 했고 갑자기 디엠오면...
-
반을 공부하는 분위기로 만들어보겠다 우선 열품타 방을 만들어야지
-
무서울게 없다
-
책보는 취미가 생김 이거시바로 텍스트힙
-
왜그러지,,,
-
내가 보면 1년 내내 열심히 했고 시대 다니면서 가끔 스토리에 올리는 서바도 엄청...
-
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
대학에서 무리같은거 없이 겉돌기 + 그냥 지나가는 맞팔되어있는사람 1 이 되는거 이...
-
개짜침
-
술 마시고 싶다 0
하지만 난 금주러다
-
!!요붕이들 주목!! 물개가 말아주는 요루시카 노래 (1) 10
을 빙자해서 그냥 모든 노래에 대한 코멘트를 달아 보고 싶었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
살짝 커뮤에서 밈..?처럼 돌아서 유명한건가요 아니면 어려워서 유명한건가요? 만약...
-
어지간한 상황에 다 사용 가능 범용성 GOAT
-
교차 막고나서는 내신까지 넣어버리네 존나 짜치는 대학 그렇게 하면 반수러 줄 것...
-
아 운동해야되는데 이러면 어쩌지...
-
학교 가야하는데 ㅠㅠ 모고는 교육청 말고 사설
-
이상 기체 상태 방정식 보자마자 죽이고 싶네 그래도 해야겠죠?
-
자 드가자~
-
하 지리 도망치길 잘했다..(?)
-
누나와 언니 0
https://orbi.kr/00070817271/ 언니는 아마 형님에서 왔을...
-
책 표지를 어떻게 저렇게 ㅋㅋㅋㅋㅋ
돈이 있어야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임
있어서 나쁠 거 없음
어차피 일 할 거면 돈 많이 버는 일이 낫지
4~500버나
7~800버나
삶의질이 크게다를까
그런 생각이 들긴함
ㅈㄴ 다름. 한 달에 200~300이면 진짜 큰 거임.
해외여행을 한 번 다녀올 수 있는 돈임
좋은차타고싶어서
여유
여유증
사치의 목적보다는... 내가 절실히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게 돈 때문에 좌절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to get her
가구랑 조명 사야됨
맛있는거 사줄때기분좋음
노란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가족 만들려고
나와 내 가족들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도록
‘돈 때문에 이거 못한다’라는 말이 안 나오도록
내 자식도 돈 걱정 없이 키울 수 있고
부모님도 노후를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예쁜 여자랑 행복하게 살려고
부모님 노후에 보탬이 되고 싶음
+ 취미 원없이 즐기기
건물사서 메디컬빌딩 만들려고.
이거보고 동아의 가기로 했다
1층 약국
2~8층 병원 자리 모집합니다~
맛난거 먹고 푹 자려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남들한테 안 빌빌대고 살려고..
주변에 잘사는 집안 동기들이 많아서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서울 부산 좋은 호텔 한번씩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는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약사는 돈 많을수록 더 버니까
가정꾸리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싶음
이 고민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결국 내가 하고픈 일을 맘껏 하려면 돈이 필요함
그러나 그 단계를 지나면 돈이 최우선 가치가 되지 못하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많이 없는거 같음 내가 살면서 원하는것 대부분이 돈과 연결된다는걸 알았음
뉴욕털게-수저게임 은퇴 유튜브에 영상 쳐서 한번 보시는거 추천
좀 많은 울림이 있었음
별로 돈 많이 막 벌고싶은 마음은 없는듯
그냥 편하게 살수 있는정도만 되도 괜찮음
편한 삶(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