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2048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애하고싶음 1
수시원서식 운영 하기로함
-
(장문 주의) 요즘 스블 열심히 듣는중이고.. 강의는 정말 최고인데 문제는 다음날...
-
피곤한데 누워도 잠들지 못할 때 어떡하죠..?
-
어떻게 써야할지가 좀 애매하네요. 전년도 수능 백분위 98로 찾아왔던 학생부터 체대...
-
방금 술집에서 소주잔 깸 ㅠㅠㅠ ㄱㅊ다고 하시는데 ㅠㅠㅠㅠ 진짜 ㄱㅊ은걸가 ㅠㅠㅠ
-
마지막으로 정화용 귀여운 댕댕이 사진
-
현생살러 간다 1
현생에서 만나면 아는척하자 애들아
-
남자 에게 말할수있는 마지막 기회임
-
qNv 27번 5
쉽웟읍니다
-
선착순 한명 6
보유한 덕코 다드림 ㅋ
-
당일이미지치기
-
예1때 사귀어서 3
전제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무의미함.
-
오보에 0
내가 젤 좋아하는 앨범
-
오늘 9시수업 1
-
오늘 젤 고마웠던 닉들 10
상화 셐 누님 고수스 어 고마웠다 ㅋㅋ
-
삼반수 조언 좀 9
2025 수능: 국어100 수학85 영어2 탐구83 99 문과구요 모의고사 성적...
-
정벽이 10
예전부터 얼굴궁금했는데 의대 어디갔는지도 궁금하다 알려주라 정벽아
-
몰랐어요 난 내가 별이라는 것을
-
강사라고 하기에는 이미 시대로스쿨에서 영역을 크게 넓혀나가고 있어서 수능에 집중적인...
-
문학 개념어 0
문학 처음 시작하는데 문학 개념어 인강 어떤게 좋을까요?
-
영어유기 마렵네
-
잘있어 나 간다 4
인사한번씩해주라 지금 아파트 옥상이야.
-
막상 반수 시작하려니까 개념을 들을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시간이 아까우면서도 개념 안...
-
25살되니까 나이가지고 후려치는새끼들 좀 보임 윈터보고도 늙었다드립치는 레전드 개저씨들
-
다시 탈퇴할까 5
하루에 오르비 탈퇴 두번은 유일무이할듯
-
그치만 나는 허수이기때문에 게속 고민해보겟듬
-
고1추털 빌려주기라는 순우리말을 사용하도록.
-
길 지나가다가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나:마후마후가 커버한 ヒバナ요 하고...
-
크아악 5
-
진지하게 나 어땠음 11
그정도였냐
-
….
-
ㅈㄴ 하기 싫어서 2월에 밤마다 개쳐울었는데 시작하니까 또 밥도 잘먹고 관성으로...
-
생지 작년23(지1은 4개월공부하긴함) 지역인재 치대 1차 합격 했었고 최저용이라...
-
재수생 유무 5
재수생 많을때하고 별로 없을때 등급컷 차이 많이남?
-
현역 고3입니다 아침에 국어 공부를 무슨 컨으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 주간지 or...
-
3월 아니야 ㅠ
-
기록용 우울글 5
점점 병들어가는것 같아요 불안감이 절 덮어요 왜냐하면 팔에 있는 흉터를 학원친구한테...
-
평가원 1~2 왓다갔다 해서 리앤로 듣고있는데 그 논리 구조? 그런건 다 파악하는데...
-
나랑 말싸움할사람 28
함 뜨자 씾새야
-
이 천하의 남 자 가 축복해줌 장난같지? 그럼 함 해봐
-
아오 에러시치 2
이제 두번에 한번꼴로 에러나네 이러다가 서버 다운되는거 아님?
-
힘드러
-
진짜 진지하고 구구절절한 고충 이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너무 싫어요 구체적으로는 저를...
-
10만덕에 닉 판다 쿤디판다
-
왜냐면 내가 그랬음 그리고 1년째 짝사랑중임
-
명대->시대-> 5
군대.
-
국어 실모 질문 2
6, 9평이나 평소에는 실모를 보지 않고 수능 전에만 실전 대비로 실모를 푸려는데...
-
비문학 강기분 새기분 듣고 이원준 브크랑 리트 푼 다음 우기분으로 넘어갈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
그래도 진건 아니잖아 한잔해
사진이 안보여요

다시 올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혹시 풀어보셨나요?
1234..?
4번 어려워요
4번이 많이 어렵습니다 아까 다른데도 올려봤는데 공통적으로 4번이 많이 틀리더라고요

헐 2번도 틀렸네아녀요 이거 많이 어려운 문제라 그렇습니다 ㅋㅋㅋ

이정도면 잘하셨네요방금 답지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아 작년에 브크에서 들었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양/질 차이로 구분하는게
다음에 올라오면 그것도 풀어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맞아요 이원준쌤 코드를 많이 넣은 느낌이 있죠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34?

오 근접했습니다 답은 1333이에요4번이 어렵네요!

3번이 답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보기>: 고초를 겪으면서 ‘심해진’ 정서적 불안 <- 양적 변화 (원래부터 있던 것)
3번: 고초를 겪으면서 ‘생겨난’ 폭력적 태도 <- 질적 변화 (없던 게 생기는 것)
양/질의 범주는 구분해야 하기에 3번은 적절치 않습니다.
참고로 “폭력적 태도는 (가)에 없다고 볼수있지 않냐”는 반박을 들은 적 있는데
(가)에도 잘 보시면 “내가 전과가 있다 나를 절대 쉽게 판단 평가하지마”랑
#~#으로 검열된 욕설에서 폭력성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문제고 매력적 오답은 4번입니다.
방금 답지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넵! 문제 만드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퀄리티가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좀만 더 내공 쌓이면 출제자로 지원 한번 해보려고요
ㅋㅅㅋㅌ는.. 야마단이다.. 메모..
수능 당일날 입장곡이 핫썸머랑 불타였습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