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다니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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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켠에 다들 메디컬 서카포연고에 대한 열등감 가지고 있는데 그냥 누르면서 사시는건가요? 여기 커뮤를 하면 할수록 서성한이라는 학교의 디메릿만 자꾸 보게 되는 것 같네요. 현생이 바빠지면 가라앉을 심정인건지.. 수능 더 볼 생각 정말 1도 없었는데 여기 있을수록 자꾸 n수 충동 일어남.. 비슷한 감정 가지고 계시거나 나름 해소해보신 분들 이야기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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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열등감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좋은 대학 가려는 이유는 취업을 잘 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어 싹 다 접고 취준에 최선을 다 할 예정
벌써 열등감생겨서반수각잼
아이고;;
교수하실 거 아니면 사회에서 디메릿 없다봐야져
최소한 연고에 대해서는 전혀 없고 오히려 우월감도 느낄수 있다고봄. 물론 과에 따라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