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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19:42:29 원문 2025-01-31 11:44 조회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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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중…바리케이드 설치
24/12/04 00:25 등록 | 원문 2024-12-04 12:24 0 1
[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중…바리케이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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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들어와"
24/12/04 00:19 등록 | 원문 2024-12-04 12:16 5 5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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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軍, 계엄 직후 국회 진입 중… 본관 앞 대치
24/12/04 00:17 등록 | 원문 2024-12-04 12:13 2 3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4일 국회에 공수부대가 진입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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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로 헬기 여러대 착륙… 도심 공도 장갑차 이동중
24/12/03 23:53 등록 | 원문 2024-12-03 23:51 1 2
[속보]국회로 헬기 여러대 착륙… 도심 공도 장갑차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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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즉각 국회 차원에서 계엄해제 요구할 것"
24/12/03 23:41 등록 | 원문 2024-12-03 23:37 2 3
한동훈 "즉각 국회 차원에서 계엄해제 요구할 것"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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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전공의 등 모든 의료인 48시간 내 본업 복귀"
24/12/03 23:35 등록 | 원문 2024-12-03 23:31 6 8
[속보] 계엄사 "전공의 등 모든 의료인 48시간 내 본업 복귀" 당신의 제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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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24/12/03 23:32 등록 | 원문 2024-12-03 23:29 0 1
[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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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23:32 등록 | 원문 2024-12-03 23:28 1 2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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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24/12/03 23:31 등록 | 원문 2024-12-03 23:29 2 4
[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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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게엄사령부 "국회·정당의 결사·집회·시위 등 정치활동 금지"
24/12/03 23:30 등록 | 원문 2024-12-03 23:27 0 1
[속보] 게엄사령부 "국회·정당의 결사·집회·시위 등 정치활동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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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23:29 등록 | 원문 2024-12-03 23:27 1 4
[속보] 계엄사령관에 육군 대장 박안수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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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은 "딥시크의 보안을 조사하기 시작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딥시크의 데이터베이스를 발견했다"면서 "그 중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위즈는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일부 딥시크 채팅 기록, 백엔드 세부 정보, 로그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보안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보안 당국도 딥시크 경계에 나섰습니다.
미국 의회는 공지를 통해 "위협 인자들이 악의적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장치를 감염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미 딥시크를 악용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에게 공용 전화와 컴퓨터 등에 딥시크를 설치하지 말 것을 지시했습니다.
중국애들 백도어는 유구한 전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