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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7
폐기물4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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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디 친구 만나거나 나갈때 약간 꾸안꾸 느낌으로 Look 1 Look2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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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눈치주고잇는데계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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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뭔느낌인지 알겠어서 ㅈㄴ웃기네 물론 저는 엑스트라 배우급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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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의 일관된 패턴이 필요하다고 봄 내가 수능장 오답노트를 만들어봤는데 이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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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파트때 사문 개념이 제일 재미없어서 거들떠도 안보다가 연초에 사탐런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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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 7
금테 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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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금테 진짜 얼마 안남았어.. 잡담태그 잘달고 칼럼 꾸준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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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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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선언후학고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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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들뜨네요 9
국숭라인정도 되는 지방대 다니다가 관광으로 본 수능이 대박나서 고대행.....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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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첨 듣고 독학으로 수학 했는데 내 나름대로 뉴런 시냅스 사용법을 일단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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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기다리고 있으렴. 반드시 돌아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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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온 근황 6
지돌이에요 알바 집 알바 집만 반복 중입니다 늠무 추움 사실 얼마 전에 알바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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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간에 개쓰레기 레어때뭄에 5만덕코 날리고 레어 조합도 박살났습니자. 기부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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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썼다.. 7
레어 다시 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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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학 안갔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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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에 비해 공부량이 ㅈ만한데 어떻게 해야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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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불안해서 그런거 아님?
보통 불안한 타입이면 공부를 하더라고요 저런걸 안 묻고
공부는 하기 싫고 희망은 얻고 싶고
그들을 비하하는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함
아직 이룬 게 없어서 자기의 가능성을 당장 알 수 없으니
'커리'라는 자기의 선택이라도 가지고서
남들한테 인정 받고 싶음
누구든 다 실력좋은 강사님들이니 등급은 상관없는데 왜 굳이 그러는지 모르겠음
인정받는거렁 먼 상관이에여 걍 좀 모자란거같긴함
강민철 커리타면 물리 1등급
—>이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