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68961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보여드림
-
쿠팡에서 사려했는데 몰라서 ㅠ
-
ㅈㄱㄴ
-
안녕하세요 작년 수능 미적92점 받았습니다. (28계산 실수, 30실력부족) 제가...
-
-
날소개햇소
-
알바가기싫다 4
우웅.....
-
살려줘요
-
생윤으로 런치는 이과는 거의못본거같음 작수상황봐도 그렇고
-
지금 일어낫네 11
내 생활패턴 어떡할거야
-
술 픽업 완 7
카시스, 바나나, 멜론
-
셋이서 담합이라도 했나
-
여자는 유전적으로 X 염색체밖에 없으니까 남자를 낳고싶어도 여여 커플은 무조건적으로...
-
일병 5호봉 짬찌 휴가 3일전 장염 걸렸음 의사가 술 포함 암것도 먹지 말라네 하...
-
일단 3모까지 기준으로 짰어요 화살표 왼쪽은 60~70퍼 정도 진행했습니다 1월동안...
-
국어: 90 90 90 95 98 95 94 수학: 94 95 91 96 95 97...
-
진짜실화냐. 근데 저는결백합니다 ai가 이상한거에요
-
헌법재판소는 “탄핵 심판은 재판관 개인 성향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고 31일...
-
쪽지로 뭐좀 여쭤보아도 되나요?
-
평가원 수능끝나면 잘 냈는지 브리핑하는거 화1은 어케됨? 5
뭐 반성한다햇나 아니면 적절한 난도로 잘 변별했다고했가까
이것이설의의친화력
사실 같은 교실 사람들이랑 대화해보고 싶었는데 민폐일까봐 포기햇어요
전 제 앞자리 분이랑 대화했어요
그분이 포기각서 쓸지 말지 고민중이셨음 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