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그날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너무 커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680430
국어가 유독 그날그날 너무 점수차폭이 커서 고민입니다
어떤날은 모고 풀면 독서에서만 1, 2개 나가는데 또 어떤날은 화작에서부터 2,3개 틀리고 독서는 한지문을 다 날려버려요 계속하다 보면 이 격차가 좁혀지고 점수대도 일정해지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밀린 실모 처리하기로 작정하고 실모 풀기+오답하기 150분씩 잡고 네세트 했음 진짜...
-
현우진vs대성 5
내년부터 대성 들으려고 하는데 대성만으로 수학 1~2등급 가능 불가능
-
슬슬 밥을 먹어 볼까 12
난 준비 됏음
-
수학표점 196점 시험에서 만점받으면 대체 얼마나 위력이셀까 10
막31333으로 서울대 정문폭파하려나
-
딴데 써야해서 잠시 꺼둠
-
영어 듣기 때 10
독해 몇문제 풀면 ㅍㅌㅊ임 ㅍㅌㅊ만 되고시픔
-
꼬기 mode on
-
화학 시간 압축하는법 12
찍지말고 근거들어서 푸는연습하다보면 찍기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어느순간 1문제에...
-
새터나 오티 안가나 보통
-
그냥 묵혀둬야지 3
-
죽고 싶지 않지만, 살 수도 없어서, 그래서 시를 쓰고 있어요. 매도도, 실망도,...
-
전 학창시절에 2
맨날 노래부르고 다녔음
-
퍼스널 컬러 ㅁㅌㅊ
-
탈릅. 10
잘 지내.
-
12시 전에 깔았는데 지금까지 한 판 빼고 다 짐
-
teemu.com/event
-
나랑 오목뜰사람 2
오목의달인 ㄱㄱ
-
숫자가 넘 불편함.... 맞팔 구해요
-
국어실력하고 비례하는거 아님? 그니까 영어지문을 한글로 바꾸는 능력이 있으면...
-
빨리 써줄게요 소화될때까지 할게 없음
시험지 난도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생각하시나요?
첨에는 그런줄 알고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는데 점점 주간지에서도 이런 일이 보여서 점점 미치겠더라고요 난도 상관없이 어느날은 술술 풀리는데 어느날은 아예 읽히지도 않더라고요
이건 좀 당황스럽긴 하네요....
혹시 막히는 제재가 있다거나 무의식적으로 푸는 방식을 달리 했다거나 그런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