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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가 아퍼졌지 미안 꺼놔 난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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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걸로 마셔서 그른가 근데 이 날씨에 억떡계 아이스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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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끝났으니 수2 미적으로 굴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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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주치 합격 10
강릉원주대 치대 붙었습니다ㅎㅎ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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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안했지만난넘기특해 전교1등도날보면기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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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합격증에 있는 수험번호인데 1 폰트 왼쪽으로 치우쳐짐 볼때마다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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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요 6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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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랑 근수축을 하고 있는데 위기다. 도와줘요 종절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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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합격증 보이는사람중에 절반은 서울대에서 한학기도 보내지 않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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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역시 설의는 격이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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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는 2
아주대단한 사람만 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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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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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에 밖에 걸어다니면 10분안에 붓기 다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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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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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걸 억지로 하려니 정말 게을러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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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좀 돌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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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원은 만점받아도 설치 될까말까인거 같던데 작년엔 한개 틀리고도 합격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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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적혀있는 커리 보니까 인강민철까지 하면서 커리 따라가기에는 벅차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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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찾앗다 7
기분 좋구여
공의 아버지는
공부
현강도 순공에 안넣는데 인강도 안넣는게 맞지않나
의미가 잇나 싶긴한데 제 말은
인강 듣는 것도 문제 푸는것 급의 정신력 집중력을 소요할 수 잇다는 뜻
그건 맞져
ㄹㅇ 인강 집중해서 보는거 은근 힘드러
인강 들을 때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그냥 멍때리면서 인강을 ‘소비’하는 것 같음..
처음에는 내가 잘 집중하고 잇는지 듣는 중간중간 점검해주는게 매우 도움될 듯요
나도 얼마전에 느낀건데 인강 듣다가 나도 모르게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이 ㄹㅇ 많은 것 같음ㅇㅇ
인강을 듣는 행위 자체가 공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순공시간에 포함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