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 쉽게 간과되는 점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673797
공부시간을 위한 공부
조심해야 함
원래 성장을 위한 공부하던 분들도 나중가서 지치면 순공 시간을 위한 공부를 할 때가 있음
내가 공부했다에 포커스하기보단 내가 성장했냐에 중점을 두어야 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제였나요?
-
국어 수학 영어 생명 지구 사탐런이 하고싶지만 메디컬 최저러인 저는 과학을...
-
회당 만원에 파는 건 너무 비싼가요? 7000원 정도가 적당한가요 작년 강k입니다
-
정시 생각보다 재미없네 17
점수 다 알고 기다리니까 합격 확인하는 짜릿함이 없네..... 24수능 치고 나와서...
-
에헷 눈이다 눈 1
눈 눈 눈이 내렸어요~ 눈이 눈 눈 에헷 눈 눈이에요 눈이다 눈 눈~
-
반갑습니다 노뱃이 더 희귀한 세상입니다
-
그만큼 아웃풋이 나와서겠죠? 양극단으로 성대랑 건대 보다가 문득 궁금해짐..
-
어떡하지 한끼 사드린다고 하면서 꼬셔야하나 고등학교 애들은 맨날 외식 + 볼링장...
-
허벅지랑 무릎은 어제는 안 아팠는데... 무릎 아픈 건 자세 문젠가 그냥 대충...
-
생윤 임정환 림잇이랑 임팩드 듣고 현돌 하려고 하는데 생지하다 사탐런해서 완전...
-
국어도 가면 갈수록 수험생들 실력이 느는 게 체감됨 15
그냥 기출 정답률 보고 계속 수능 보니까 그리 느낌
-
궁금합니다... 만약 붙으면 통학 불가능한 거리라 기숙사 가야되거든요... 혹시...
-
배경화면 바꿈 3
1년 넘게 똑같은 배경 보다가 질려서 바꿨는데 어떰요
-
넹
-
고삼 제일 큰 의문 18
진짜어케햇노 ㅋㅋ
-
뼈문과인가요??
-
아무 일 없기를 바라요
-
제가 한 피구 했었죠 22
잡는거 던지는거 피하는거 다 잘했어요 빨리 ㄱㅁ 달아주세요
-
이쁘기만하면 중국인이라도 ㄱㄴ?
-
언젠가 서울대를 붙어서 16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 알던 사람들한테 연락오면 무슨 기분일까... 엄청...
무럭무럭
저도 공시는 좃도 안나왔는데 밀도는 나쁘지 않앗음
밀도마저 박살났으면 아무것도 아니였을듯
이건 두고두고 되새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땡가땡가 놀면서도
할땐 밀도있게 하기
명심해야겠네요
이건 모든 일에 적용되는 말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