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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모든걸 할거애요
일단 내가 무엇을 하며 살까보단
살아갈 내가 어떤 모습인가에 더 집중할거임
전자를 정해야 후자가 보인다 생각해서 길을 정하려고요
레어가………
역시 애국보수는 NC평 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
아오 ㅋㅋ
공대생될지 문돌이 될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중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멋지게 재밌게 행복하게
로스쿨 CPA CTA 변리사 외교관
무엇하나쉬운게없다
정계 입문 ㄱㄱ
위에 있는 걸 해야 정계입문이 되지 않을까
파란당으로 ㄱㄱ
야 정치는 본가도 따지더라
나는 계속 경상도라 민주당은 힘들걸
노무현처럼 되는 거 아니면
한의사
하근데뭔가....한의대는좀..뭔가......
나랑 맞는 것도 아닌데
그걸 감안하고 갈 만한 리턴이 아닌 것 같아요
나는한의학안믿는단말야..
그럼안되는거지
로스쿨 ㄱ
로나 씨가 그나마 나은거같긴 함
행은 하다가 망하면 답이 없는데
로는 학점이 남고 씨는 그거 살려서 취업하면 되니
문과는 대학은 쉬운데 취업이 개헬인듯스카이서성한중은 간판이 있어서 그나마 낫지
나는무엇을하고살아야하는가..
로스쿨 목표로 학점 준비해보고안되면 금융권이나 씨파도 고려중인데
설경은 모든 진로가 열려있지 않나요
열려 있다 해도 하나를 택해야 하는 건 같으니..
그건 그렇지...
나도 1년 전에는 막연하게 로스쿨 생각했는데
공부량 + 오탈자 이슈 때문에 먼가 망설여지더라...
로 가는 것도 힘든데 가서도 쉽지않고..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져서 인설대형 이상은 가고 싶은데 리트에 학점에 하..
방시혁의장 루트
하 미학과 쓸걸 그랬네
한은같은 a매치 공기업이나 변호사, 회계사 하는게 재일 좋을듯
원래 막연하게 그쪽 가야겠거니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고민해 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