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인 걸림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668925
누구보다 3주를 열심히 달려왔다
뜬금없이 이명이 찾아왔다
절망 치료 적응에 한주를 통으로 날렸다
백색소음 없이 공부와 잠이 불가하고 수능날 상황이 벌써 두렵다
액땜해가셔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진짜 엄청나게 고난도 문제 아니고서는 다 기출에서 나왔던 내용일 확률이 매우...
-
타자 느리면.. ㅜㅜ
-
인생쓰다
-
기구하다
-
옛날 책 구해오셨네…
-
독서 그냥 벅벅하고싶은뎅
-
빨리 자퇴하고싶어엇
-
아 제발 1
나도 대학가고 싶단 말이야 그만와줘요
-
댓 올려주면 가장 그리고픈 거 그려볼래 인물, 전신 선호
-
그린램프 독학재수관리반 들어가려고하는데 그냥 일반 관리형독서실이랑 다를게 없나요?
-
옷 하나하나 벗기듯이 겉에 표지를 벗겨서 속내용을 분석하며 하나하나 어루만져주면됨
-
저메추받 7
이따가집가서먹을거
-
카메라 안 든지 되게 오래됐네. 지금 몇 달째 방치 중
-
빌보드가머임 1
노래 관련된거 아니엇음?
-
고드름 12
-
상준상준아...
-
저능아 특징 2
계란떨굼..
-
금요일에 볼 거 생겼다
수능날도 히터땜에 백색소음 있어유 ㄱㅊ 나아지실거에요
감사합니다..ㅠ 큰 걱정이 덜어져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