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 표본의 증가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668586
작년 수능 응시자 수 보니까 원과목은 10% 정도 빠지고
투과목은 30% 정도 늘었더라고요
원과목은 사탐런 or 투과목으로 갔을텐데
투과목으로 간 사람들은 대부분 서울대를 노리는 표본일까요?
그게 그렇게 많은지 의문이 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1년간 하무열 공부법(문학 연계 전문 읽기)를 해본 사람입니다....
-
메타가 이상해 1
갑작스런 생각이다
-
요리 ㅇㅈ 5
-
인생최대업적임
-
모집인원 11명.. 근데 최초합은 점공 12등이? 둘중 하난 허위표본일것. 1등:...
-
-
-
까치도 우리 설날에 설날이고 싶을수도 있잖아..
-
사탐런한 애들아 작수 과탐 성적 알려줘라
-
응응 남들은 순공 자랑할 때 나는 순잠을 자랑할게
-
몰아서 하는 바람에 힘들긴햇음 1,2학년 땐 맨날 학교에서 자고 공부도 시험기간...
-
나 피곤해 1
호에엥
-
-
-
수능 = 재능 8
이건 아니지만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긴 하는듯 긴장을 덜 타는 것도 재능으로 보려면...
-
ㅅㅂ 계속 엉덩이에 종기남 특히 엉밑살에 나면 일어설 때 ㅈㄴ 아픔
-
평가원 커하 2
99 99 1 97 94 98 (언미영화생지) 결론 생명하지 마셈 걍 개똥같은 과목...
-
뜬금없는 문자를 돌려보지 난
-
국어 국일만 독서 전체 (앞 몇지문 제외) 국일만 문학 일부 한수 오일장 1-1에서...
-
아 참고로 민초한입 아닙니다
서울대 목표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위권 표본 상승은 있는 것 같긴 해요
서울대 목표가 아니더라도 갈 이유가 있을까요...?
물1 화1 1등급 표본이 투과목 1등급 표본보다 과하게 고였다고 판단되면 런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화는 그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