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3타 [1145177] · MS 2022 · 쪽지

2025-01-30 00:55:45
조회수 463

현역수능 망하고 심정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659164

기본적으로 내가 낙관주의에 무딘 사람이라 그런 것도 있는데

그냥 별 감흥이 없었음

친구들 대학 가는 걸 봐도

긍정적 감정도 없었고 부정적 감정도 없었달까

고3때부터 스스로의 재수를 어느 정도 예상했어서 그랬을까

그리고 딱히 재수 때도 정신적으로 힘들지도 않았던 것 같고

rare-사왕진안 rare-루비 rare-고토 히토리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