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65108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들 축하해줘서 고마워 11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의사 될게
-
얼버기 기상 9
서울대 결과 나왔구나
-
우울하다 8
이게 홍대 최초합이 아니네 예비 2번이라 무조건 합격이긴한데 동점자 중에 수학을...
-
원래 중등교사되고 싶었는데 대학 너무 멀리 가긴 싫고 해서 어쩌다보니 교대를...
-
제로로 나왔구나
-
ㅜ
-
자극된다 8
나도 내년에는..
-
진짜 최종 성불 7
서울대 붙었다..! 잘있거라 수능판아
-
서울대는 포기해야함? 올해처럼 수능이 무난하거나 아님 더 쉬워지면 곤란하다던데
-
과탐 투투 선택에 2틀입니다 국어 수학 지도함
-
서울대 합격 10
ㅠㅠ
-
이럴수가
-
뻘글을 잘싸요
-
이렇게 큰 관심은 살면서 처음 받아봤어
-
내 열정은 죽지 않았다 26수능으로 설수 쟁취
-
현역 수시떨 이후 분노의 정시모드로 쟁취.. 기쁨보단 허무함이 앞서네요. 내가 이...
-
물2화2 설수리 낭만 치사량
-
서울대 ㅇㅈ 6
-
연의 합격…타닥타닥…최초합ㅇㅈ…타닥다닥
-
캬
최저 맞추면 의대도 되겠는데
지방의대는 지역인재로 올해 입결상 붙을 걸로 보이는데 제가 약대를 가고 싶어서요 혹시 인설 약대는 제 성적으로 어느 학교 지원해볼 만 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목표가 그냥 '인서울' 약대신거면 될 듯합니다
가능성 있는 학교 있을까요??
최저 낮은 곳은 어려워요 최저 빡센 곳ㄱㄱ
넵
여대 약대 아니면 힘들어보이는데 인설에서 선호도 낮은 데는 가능할 수도
남자여서 그냥 지거국 약대로 만족할까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