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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우진 선생님의 뉴런 강의와 수분감 강의를 듣고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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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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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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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사문 1
이번에 재수를 하게됐는데 윤사랑 사문중에 고민되서 글 적어봅니다 하나는 생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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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어 오늘공부 여기까지만 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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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경영 1
원래 이렇게 60명씩 찔끔찔끔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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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구만 다들 행복한 대학생활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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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초코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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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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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
스톱워치 켜놓은거 깜빡하고 안 껏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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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해 2
사실 초콜릿은 여동생이 준거야 나는 모쏠 연애노베니까 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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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수있나요...? 제가 계속 노예비다가 이번에 번호생겨서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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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다오 3
나를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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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하다 1
전여친이 태그해서 내가 공유했던 스토리 보관함에서 없어짐... 걔 보관함에서 지웠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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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궁금 의치대 둘 다 지방으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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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정해진 시간부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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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1번이긴 한데 추합 잘 안도는 학과라서 엄청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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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우수 내신점수 0.2점 차이면 어느정도에요? 2
비슷한거 아님 차이 믾이나는거?
무친 질문살인마가 2명 잇음
차단한 사람 제외하고
그냥 공부를 묵묵히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 하아...
여긴 심리상담해주는 곳이 아닌데
질문의 목적을 모르겟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싶어서 하는게 아닌거 같음
그냥 불안함을 질문함으로써 해결하려는 거 같음
한명은 알것같은데 다른하나는 누구지
깨달음을 얻으셨다
딱 보면
아 이 사람은 알아듣기 힘들겠구나 하고 멋대로 판단하고 넘김
헉
증발햄..
치즈를좋아하시나요?
그분은 제 첫 차단 회원이라죠..
난 공부 방법론 질문이면 걍 지나침
미안하다...
미안하면 오백원
아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