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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1
국어 거의 노베 수준입니다. 다른 과목들은 못해도 2등급은 나오기에 국어에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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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들어가도 안보이는디 어디서 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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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 전남대 의대,치대,약대 커트라인 대충 아시는 분? 1
973.xx로 의대, 치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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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내신인가 수2 - 재밋음 확통 - 개념배울때행복 기출풀때 돌연사 미적분 -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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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아주 1
자전 둘다 붙으먄 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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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 하네.. 뭔 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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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갈거면 걍 설대 일반과 가지 왜???? (카이스트 무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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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단대치대 멏번까지 추합되었는지 아시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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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1144 9평 23154 수능 33133 과탐 때문에 수학 폭망해서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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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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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뜰때마다배움에는끝이없다는걸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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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능 등급이 33234였고 재수해서 43223 맞고 충남대 경영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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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생이 망한게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잘못 태어나서 그런거라 생각하기에 그렇게 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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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추합 1
이제 막 돌리기 시작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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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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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개잡주 쏜다...탈출 각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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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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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입대면 후반기교육때쯤에 정시 원서접수 기간일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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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카드 어서오고
이것도 기만이네
문제 알았으니까 더 발전하시겠네요.. 이게 다름의미로 진짜 기만
사회성을 어떻게 기를까요
결국 부딪히면서 거듭된 실패로 기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잘 아시네요!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반대로 실패,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넘 커서 (극단적 예시로 찐친 아니면 노래방 극도로 무서워함) 자주 좌절했어요.. 그러면서 깨달은건 여유 가질 수 있는 위치로 본인을 올려보는거? 결국 사회성 원동력은 자기효능감이라 본인에게 노력을 하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저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이사람이 생애 마지막 사람인 것처럼 생각해버려서 될 것도 안 됐던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기효능감.. 효능감을 느낄 만한 여건이 안 되었다고 매번 남탓했는데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마음 가볍게 먹으려구요.
늦은 새벽 댓글 감사해요!
황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