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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ㅏ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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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서 인강 교재, Vflat scan앱으로 찍고, pdf로 변환하고, 삼성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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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이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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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대바라기였는데 고1때 내신1.5맞았는데 담임이 교대 절대 못간다했었는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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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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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한문 영역 가이드] 4. 중간 정리 및 우선적인 이야기 1
[제2외국어/한문 영역 가이드] 0. 노베이스로 한문 50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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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지구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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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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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돈을 넣어주세요 20
저금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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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이렇게 3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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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패션십덕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진짜‘들의 기에 눌려 도망치듯 빠져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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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생이였으면 바로 짜름 ㅆㅂ 미친년 맨날 새르비하더니 이제 새르비도 줄이고 해야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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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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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상 4수긴 한데 1학기라도 하고 군대 가는게 나으려나요? 카투사 7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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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각을잡을수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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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잘게요 2
뉴비는댓글도안달아줘서서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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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컨텐츠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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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ible과 likely 둘다 그럴싸한, 가능한, 개연성이 있는 이란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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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퍼즐놀이 하는느낌 타유형 대비 쉬워서 그런걸수도 있음ㅋㅋ
연세 있으시니까
아직은 서울대가 최고더라고요.
아니 의대도 그래요??
그렇죠 케바케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입시랑 별로 관련 없는 어르신들은 의치한약수를 잘 모르시니까…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ex.할머니)
연세대 버리고 왔는데 슬프다
수의대만큼 예전과 현재 인식차이가 큰 과도 잘 없어서
나름 00년대에도 연고 버리고 오던 관데...
그거보다 더 옛날옛적 얘기한거긴 함..
우리는 다들 관심이 많으셔서 수의대 잘 쳐줌
할머니 할아버지 대 아니라 50대 정도 부모님 라인이 잘 아심
부럽네요..
그냥 입시하는 자식들 두니 그런 거 같은데... 자식 입시 잘 모르는 부모도 많남?
관심가져도 메디컬라인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자식들이 그 라인 아니면 잘 모를 수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