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동생 이야기입니다...(문과 확통+쌍윤) 고2 11모에서 3등급(5X점)...
-
댓글에 적어보삼
-
외대에서 찾으면 뽀뽀해드림니다
-
새벽담배 못참지 7
술도마셧고..근데 넘추워
-
정말 순수하게 착한 사람이 있어 가식적인 게 아니라 선의로 가득한 언제나 배려심...
-
내 마지막 자존심 22
-
0. 타겟 대학 -> 약대 / 한의대 정시 [ 대구 경북 지역인재 가능 ] 1....
-
무테 정벽 25
ㅋㅋㅋ
-
내 이상형 12
나와 같이 지도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논할 수 있는 사람
-
제이팝 추천소 9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 모자란 식견으로 대충 추천해드립니다
-
ㅇㅈ 재업 (30초) 25
찐막.
-
와좃댓다진짜 11
새벽에 오르비에서 저 상담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안녕...
-
쟈코비안 이거 짱인듯
-
수면제 알딸딸하이 좋다 17
필터링도없고 아무생각이그냥 안들어
-
ㅇㅈ 31
-
술안주 ㅇㅈ 14
왜 와꾸가 퉈나오나
-
배고픈데 켄치밥 이러고있네 싸이코패스냐
-
꿀강으로 유명하지요~ 하면서 에타 시간표 추가할 때 원래 넣은 강의랑 시간 겹치고...
어제 안왔던게..
아..근데 ㄹㅇ 저 할머니 집오고 눈 많이 오기 시작함..
대전 눈 많이 쌓였는데
지금 독서실이라 밖을 못봐서 지금은 모르겠음
뉴스보니깐 15센치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