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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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다닐 때 생담쌤들이 급식 남은거 있으면 갑자기 00학생 먹으라며 챙겨줌
하루는 애플파이 갑자기 입에 넣어줌(본인 급식판 내러가는중에)
시대 11월 초에 나가는데 생담쌤들이 갑자기 우시면서 개인 폰 번호 주시고 수능끝나고 놀러오면 밥 사준다고 하심
심지어 자기 딸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하심(고1 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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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이게
알파메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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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20대한테는..
ㄱㅁ
ㅅㅂ얼마나 잘생긴거야
되게 단정하고 훈훈한 범생이 스타일이셨던 게 아닐까
맨날 셔츠입고 다니긴 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