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대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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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내년에 육군사관학교를 가겠다고 하네요
뭔가 말려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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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전장임
너무 극과 극인데
걱정마세요. 시간 지나면 다시 그림그리고 있을껍니다. 육사도 만만하지 않거든요.
친구가 독일에서 왔나요?
독일을 다시 영광의 순간으로
히틀러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