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갈 사람은 정해져 있는걸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554378
개인적으로 해외 유학이 하고싶은데
해외 유학이 하고싶어서 대학원을 가겠다보단
어떤 분야가 즐겁고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고싶어서
해외유학을 생각해보는게 건전한 것 같은데
현재 본인은 전자인 것 같아서
힘듦..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독교가 아닌것.
-
준비하시는 시험 한달정도 남았으면 제 합격소식 연락 안하는게 나을라나용
-
무슨 경험치가 30퍼밖에 안오르네 ㅠㅠ
-
덕코를 주는데 누가 싫어함요
-
손가락 까딱에 정상화
-
장학이면 연락주겠지 뭐
-
관악이 나를 부른다...
-
종교메타인가요 2
종교 잘 모르는데
-
3층 1관 동덕과잠녀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ㅜㅜ
-
달도 사과처럼 떨어져야되는거 아닌가 어케 하늘 날고 잇지
-
만남은 쉽고 6
이별은 어려워~~ ㄹㅇ 맞말인듯
-
학교 상장 ㅇㅈ 4
직전 2-2학기가 커하였네요 중학교 땐 약간 찐따 기질 있었다가 요즘 많이...
-
심지어 5도 넘어가면 아예 잡기 힘든 코드로 바꿔 쳐야함
-
베르테르 8번 4
이번껀 좀 어지러운데
-
신있죠 2
sin
-
여르비 ㅇㅈ 2
은 너굴맨이 처리햇으니 안심하라구!!
-
맞팔 ㄱㄱ 3
후자가 안되면 해외 가더라도 몸&마음의 병만 걸려서 낙오할 확률 99%
집에 돈이 넘쳐나서 뿌리고 다녀도 될 정도가 아니라면
ㅠㅠ
한국 대학원 가서 잘 하는 사람도 해외 유학가면 일단 고생하고 보는지라
시크릿님은 언제부터 대학원에 가고싶으셨나요/대학원에 가야겠다는 확신이 드셨나요
내가 아는 게 너무 없어서 학부 졸업장만 가지고는 그냥 너무 부족하단 걸 스스로 느꼈고
그 전에 이 분야가 재밌어서 이 쪽으로 인생을 걸어서 일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