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에 한마디만 마지막으로 얹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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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점수가 원래 연대가 안되는걸 알고있었기에 다른 과는 뚫리는데 안뚫릴과를 써서 떨어진거에 대한 불만은 크지 않았고
과정에 있었던 명백한 잘못을 지적했고
팀장이라는 분께 댓글로 사과받았는데 그분이 내 담당 컨설턴트분도 아니고 총괄하는 대표도 아니었기에 대표랑 얘기를 하고싶다고했는데
대표라는 분이 전화와서 한다는 얘기가
거의 20분동안 연대 과를 그렇게 불러준 이유에대해서만 설명을 하시고
“저희가 그걸 다 예측할수있고 그렇게 잘하면 여기 안있죠ㅋㅎ“
“컨설팅의 의미는 안정을 정확한 안정으로 만드는거지 빵을 찾는게 아닙니다“
사과? 전화 막바지에 내가 내 논점은 그게 아니라고 하고 나서야 한마디 받았음
지금은 아무생각없고 다시 공부 시작해서 신경쓸 정신도 없고
그래도 컨설팅 올해 받으려는 분들은 고민 좀 해보시라는 차원에서 마지막으로 글 하나 씀
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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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역시 자신이 확실한 목표로 대꺠지원해야 후회도 없는듯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