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내 인생 시 2
시대 서바 국어에 나왔었는데 폰 배경으로 해두는 중 힘들지만 무언가를 이루어내야 할...
-
. 3
-
러셀 기숙 1
수업 최상위랑 여학생 관 섞어서 듣나요?
-
“지난해 캐나다서 넘어온 펜타닐, 950만명 죽일 양”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
집에만있어야지
-
예외는 있다
-
어릴때 이거 정주행했었음 내용은 사이버펑크+마법+동양식 술법 느낌인데 그때는...
-
기억상으로 19시 15분?쯤 했던거 같은데 입학처 퇴근이 17시인거 보면 어떻게 설명되는걸까요?
-
내가 직설적으로 야한말쓴거맞고 기분나빠하는사람 있을수있는데 니도 은은하게...
-
사실 윤석열과 이준석의 충돌은 대선 전에도 어느 정도 예측은 되었습니다. 0
다만 결말이 그 정도로 파국이었을지는 몰랐지만요.일단 둘 다 캐릭터가 강한...
-
실전 학습 2번은 너무 어려움.. 30분 시간 재고 푸니까 너무 모자람요
-
간단한 문장 읽어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수학문제도 잘 안 풀리네 바보가 된 기분임
-
곧 잘 시간이당 4
얼른 집 들가야지
-
난 본 웹툰이 1
연애혁명이 끝
-
대성패스 환불 2
26 대성패스 반수용으로 구매했다가 쓸 일이 없어서 환불하려고 해요 19만원에...
-
연고 특) 10
마데카솔
-
하......맥이는건가
-
이거 다 포카임 ㅋㅋ
-
갑자기 급 궁금해짐
-
난 너무 많은 웹툰을 본 나머지 이제 기억이 잘 안 남 2
재밌게 봤던 기억만 나고 어떤 웹툰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
-
내 인생 웹툰 4
이유: 태어나서 본 웹툰이 이거 하나임. 근데 나쁘지 않던데 ㅋㅋ 약간 인간극장,...
-
옛날 오르비는 8
연고를 가면 위로를 받았다고 하네요
-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다 할 일이 없어 가천대 한의대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
답변점
-
최하위권이 되어버리네
-
영어 독학 0
수능이나 고3 모의고사 2~3 등급 나오는데 어떤 식으로 혼자 공부해야 됨? 강의...
-
웹툰 메타인가 5
내가 시작한거라 하자 헤
-
저녁 ㅇㅈ 4
-
국어 4등급 수학 2등급 생윤 노베 이런 상태입니다 궁금한게 1.언매는 공부하면...
-
혜인탑로더는 아직 못 만듦 ㅠㅠ
-
카리나 보고가셈 1
-
하루3컷 길었는진 모르겠는데 얇긴 참 얇았음 그래도재밌었다
-
문장독해는 날려읽는게 아니라 정확히 부사어, 관형어까지 읽어내는 것 이 문단의...
-
나노마신(웹툰은 보다 끊겼지만 소설로 다 읽음) 북검전기(얘도 소설로 다 읽었고...
-
프변 완 1
흐흐 옛날 프사로 돌아가기
-
사심 채우기 5
곰인형탈 쓰고 대학가 가서 사람들 프리허그 해주기
-
최강전설 강해효 3
아직 연재중 ㅋㅋ
-
월~금 무산소 50분 유산소 60분 토일 유산소 90분 너무 빡센가요? 아님 적당한가요?
-
개 졸려 씹..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이거 ㄱㅊ나
-
총 쏘는 중 2
빵야
-
광명상가쯤인가요 국숭세단쯤인가요 어디랑 비슷함?
-
은테랑 제일 잘어울리는듯
-
21번 풀이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푼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f(-1)이 0인걸...
-
서성한이 공부에 재능없는 범부취급 받는곳..
-
ㅈㄱㄴ
-
공통은 김범준선생님 스블 듣고있는데요,, 얘내는 머리조금아파도 할만해서 쭉 하고있고...
-
ㄱㄱ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