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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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 이과로 돌려서 메디컬 n수 계속 박다가...
이젠 손 털고 떠납니다 ㅎ
서울대랑 지방약대 아직 기다리는 중인데 더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네용
공부만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좌절할 뻔도 했지만 20대 후반 말미에 어느정도 주변 정리도 되고 거기에 소소한 성과까지 얻으니 기분 좋네요
어느 학부를 가든지 늦은 나이지만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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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말고 구글에 fetus in fetu를 검색해보았다 8
아오 씻팔 이제 진짜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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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국어를 97일 밖에 못들으면 5월달 까지밖에 못듣는 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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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라는데 어쩌죠? 그냥 재수해서 더 높은데 가라는데 (최소 중경외시는 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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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탔다 3
아 ㅅㅂ 걸어갈걸 ㅈㄴ늦게오네 걸어갔으면 진작 도착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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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극복이 쉽지 않네요 완벽한 사람이 되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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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꾸 2
아침 8시 전에 나가라고 한다 니 나이 대학생들 다 그렇게 생활한다고 직장인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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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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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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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5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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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드래 27
어디선가 본 문제 해설은 모름 뭔 인도 유튜버가 설명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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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작년엔 예비 39까지 돌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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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뚜 이따 할 뚜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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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무리 봐도 결격은 헌법소원 해볼만 하지 않냐 12
흐음... 일단 뒤져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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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어렵다 11
새로 배워야하는게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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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죽겟노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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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존나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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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올해 수능 물2, 생2 준비하려고 온라인에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