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됐고 다 모르겠고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512410
한국지리 다 까먹었는데 그걸 다 다시 암기해야된다는게
너무그지같음
인생에서 수능수학 다시할거라는생각을 해본적이없는데
난 잇올 수능다음날 가서 쓰레기도 다 버리고왔는데
거기 내 약점노트랑 국어독해노트랑 탐구오답노트 다 있는데
............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이 뭐임 1
먼 얘기중임 다들
-
대충 앞사람 성적보면서 얘가 빠질지 안빠질지 예측하는거임??
-
컨설팅업체가 뭔짓을 한겨
-
경희대 애비 2
준다면 공대기준 몇 배수까지 주나요?
-
노문>>>경제라니 (보닌은 654점 약간 안댐)
-
레어 개수제한은 없는데 10
표시는 4개만 되는거임? 인하대 레어가 안보이네
-
어문 700 697부터는 신학도 떨어지는데 올해는 대격변인듯..
-
혹여나 누가 입학처에 제 이름대고 취소하겠습니다 하면 어케댐요?
-
늦은 저녁입니다
-
국수 난이도 어땠나요?
-
나 궁금해 죽을거 같아
-
고추 1
고추
-
ㅇㅇ?.?
-
화작은 진짜 참사남 쉽게나오면
-
1.원서접수 막판 때 쯤 어문 칸수가 급격히 올라서 높과 희망자들 (4칸~5칸)이...
-
카레야 2
끝을 보자 이제
-
국어(언매)-87점 수학(미적)-96점 영어-단과수업 겹쳐서 내일 칠 예정...
-
내일 아침에 해도 되나 지문 어랴워서 2시간은 걸릴 거 같은데
문제는 내년입시는 까봐야 되는데
올해 역대급 교차가 줄었는데 내년엔 또 모르니까.
계속 생각날듯
ㄹㅇ
난 올해 커하점수였는데
ㄹㅈㄷ커하였고 시험지운도 개좋았는데
커하점수들고 겨우저대학을.....
내년에는 이럴거라는 보장이없는게너무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