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할말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71505630
일단 23수능 성적이고
국어는 백분위 96이상 안정에
수학은 평소 92 밑으로 나온적 없었는데 국어 치고 멘탈나가서 수능 때 말렸습니다
영어는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과탐을 생1지1해서 도저히 인설의급 성적을 만들기 힘들 것 같아서
혹시 경한 & 이의 목표 + 최저 맞춰서 의논 목표로 과탐 버리고 사탐런 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의대 가더라도 서울을 벗어나기가 너무 싫어요. 또 나이가 많아서 한의대 가서 빨리 돈 벌고 싶어요..)
제가 1학기는 병행, 2학기는 전업이라서요 ㅜㅜ 시간이 많이 없어요
어떤게 나을지 투표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한이나 이의면 만족할 것 같습니다
혹시 투표 하시고 반대하시는 분들 왜 반대하시는지 짧게라도 적어주실 수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칼럼다썼다 11
으흐흐
-
난이도 상관없이 금방끝낼수 있는거 아무거나 추천해주세요 학교에서 풀려고합니다 드릴...
-
옯붕이들 잘자요 9
내일 칼럼 올라가니까 봐줘요 바바이~
-
시대 강사 랜덤인 거 12
joat긴 하네 ㅋㅋ
-
옯스타 홍보 6
내일 하겠습니다
-
ㄱㅁ<< 이 댓글 달때 기분 좋음 왜인진 나도모름ㅋㅋ
-
오아아
-
확통인데 23때 확통도 어려웠고 공통도 어려워서 틀릴만한거...
-
언제 이렇게 쌓였지..
-
야식ㅇㅈ 10
수육 캬 ㅣ근데 사진에서 왤케 아재냄새나노
-
8화공으로 무혈입성.
-
아직도 모르겟음
-
국어 불국어 ㄴㄴㄴㄴㄴㄴㄴ 25정도 난이도에서 문학만 살짝 더 어렵게 1컷은...
-
고딩되기까지 29일 남았는데 공수1(수상) 아직도제대로못함 아니 방학동안 풀려고...
-
차이는 알 법한데 막상 내 상황이면 뭔지 모르겠다
-
감사합니다 7
설댕이.
-
ㅅㅂ 이게 맞아? 저긴 들어가고 싶었는데...
-
또 야식 먹았다 8
김(양념안됨) 계란후라이 파김치 흰쌀밥
경한 이의(인문) 목표면 사탐도 합리적인 선택일 듯요
한의학에 관심이 너무 많은데 한의대 가더라도 서울 벗어나기 싫다...?
ㅋㅋㅋ 한의대 가더라도 후회안할것같다 이런 어투로 적고 싶었는데 급해서 대충 적었네요
지방한도 괜찮다 -> 사탐런
(물론 국 수 백분위 96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지방의는 가겠지만 지방한은 싫다. 경한이상 원한다->과탐
이의 경한은 살짝 부족한 성적 받았을 때 지방한을 가기조차 싫다 하면 과탐이 맞는듯 합니다
지방한에 만족하면 무조건 사탐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