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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6:56:45 원문 2025-01-23 16:40 조회수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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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민자 불안에...트럼프 “美 영주권 72억원에 팔겠다”
02/26 10:50 등록 | 원문 2025-02-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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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민자 불안에...트럼프 “美 영주권 72억원에 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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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 "맘에 든다" 연락한 감독관...'무죄' 판결 이유는
02/26 10:36 등록 | 원문 2025-02-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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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감독관 업무를 하다가 수험생의 개인 정보를 알아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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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22:10 등록 | 원문 2025-02-2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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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흔히 보이지 않는 '녹색비둘기'가 울산에서 처음 관찰됐다. 울산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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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외상센터마저…"마취 못 해 응급수술 불가"
02/25 21:56 등록 | 원문 2025-02-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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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위급한 중증 외상환자들을 살려내는 권역 외상센터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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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측 “선출된 사람이 선거 공정성에 의문 제기하면 민주공화국 존립 불가”
02/25 20:26 등록 | 원문 2025-02-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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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11차 변론기일에서 국회 측은 선거로 선출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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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한 지령 속 '이00 변호사'는 우리법연구회 창립 멤버" 주장에…재판관 쪽 '힐끗' 보며 입꼬리 올린 차기환 변호사
02/25 20:16 등록 | 원문 2025-02-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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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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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호 “의대생 복귀 약속하면 정원 원점으로 동결”
02/25 20:15 등록 | 원문 2025-02-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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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 학장들에게 의대생 복귀를 책임지면 내년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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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사단장 오늘 무사히 전역‥"부하 죽음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판
02/25 19:49 등록 | 원문 2025-02-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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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채 상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 전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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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전세계 쥐락펴락 미·중·러 3强…'73.6세' 올드보이들
02/25 18:25 등록 | 원문 2025-02-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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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세'. 보수주의와 자국중심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국제 경제와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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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7:25 등록 | 원문 2025-02-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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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위장간첩 '무함마드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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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7:03 등록 | 원문 2025-02-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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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지역의 급수 공급이 오후 5시부터 불가능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4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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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신 스캔에 태블릿PC…‘종이’ 사라진 대학가 인쇄소 깊은 시름
02/25 17:02 등록 | 원문 2025-02-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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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했던 ‘신학기 특수’ 옛말 교재 스캔하는 스캔방은 성업 한겨울 추위가 막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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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 "맘에 든다" 연락한 감독관...'무죄' 판결 이유는
02/25 15:45 등록 | 원문 2025-02-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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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감독관 업무를 하다가 수험생의 개인 정보를 알아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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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메모 가필은 박선원 필체” 추정 보도에…與 “사실이면 내란” 朴 “만난 적도 없다”
02/25 12:06 등록 | 원문 2025-02-2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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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25일 오후 2시에 헌법재판소에서 예정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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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1:58 등록 | 원문 2025-02-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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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야 핵심 기술 역량에서 한국이 2년 만에 중국에 추월당했다는 평가가...
이 위원장은 23일 오후 3시 간부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언론인 출신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관련해서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무죄추정의 법칙도 있는데 내란이라는 단어가 인용부호도 없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 혐의가 최종 심판대인 대법원까지 인정될 수도 있다. 그 뒤에 그런 걸 이야기할 수 있겠으나 기사작성 단계에서 내란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는 건 언론으로서 마땅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러분이 쓰는 표현 하나하나가 일반 국민들에겐 사실로 받아들여진다"라며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선배로서 말의 무게를 꼭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