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깐 웃을 일 만들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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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ㅇ님, 그리고 자고 있으실 ㅇㅅㅎ님께도 재밌었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 여자 좋아하는거 맞습니다
근데 이미지 터져서 어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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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무래도 3
난 12살 때 본 비숲때문에 로스쿨에 대가리가 깨진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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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고 그려본다고 하긴 했는데 빛 밖에 안보여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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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게이커뮤니티이지 정치커뮤는 아니잖아 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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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4
우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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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 연골 묶기만 해서 하루만에 일상 생활은 가능하다는데 마스크 쓰고 ㄱㄱ?? 실리콘 안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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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공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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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날 지켜보고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있다 그럼 뭐 별로 할거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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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뭐야 2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높죠? 내가 여르비라 어그로 끌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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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뒷모습까지도 싸랑할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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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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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에 서울대의예과 인터뷰하는데 아니,,,, 씹,,,, 왜 안경끼고 배조올라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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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등원 2
학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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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ㄹㅈ의 100000번째 애인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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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 앞에 있는 범위도 제대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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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도 새터나 오티 많이 가나요?? 그리고 연고공 정도면 n수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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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밤에 너와 둘이 길을 걸을 때별생각 없이 했던 말들을 네가 달달 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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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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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새터랑 과 새터랑 따로 있던데 둘 다 가는건가요? 정시러라 아직 발표가...
거짓말은 나빠요
또 나만 진심이었지
형은 그냥 존경하는 마음만 줄게
아 동갑이랬지
기억력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