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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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감으로 풀던 비문학을 일관되게 풀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7개년 평가원 기출을 혼자 힘으로 분석해보았는데 이렇게 형성된 독해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어떠한 비문학을 접하는게 좋을까요?
교육청 기출도 고려해 보았으나 정보량을 늘리는데 치중한 지문이라는 평가도 많아서 어떠한 양질의 사설 컨텐츠를 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인강 없이 독학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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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국가를왜좋아하는거지 가까이서보지않기에좋아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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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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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쳐서 다시 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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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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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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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영 vs 서울대 인문계열 vs 고대 학부대학 17
오늘 보니깐 연대 경영을 붙었더라고요,,, 서울대 인문계열은 안정으로 쓴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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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아아앙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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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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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국수탐 2틀인가 그럴텐데 좀 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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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자랑 연락할 때 힘들다고 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4
여자랑 연락이 잘 안되는 건 니가 연락에 능숙허지 않아서가 아니라 여자가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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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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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군데 다녀왔고 오늘 한군데 또 가야함 그리고 나중에 한두군데 더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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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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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바로 안하고 갭이어 가진다 생각하고 워홀 갔다 왔을 거 같음 바로 삼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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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수능 비문학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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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눈아래로 깔고 다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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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현역이라 한 번도 풀어본 적 없는데 30만원짜리 패키지 사려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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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이 4월에 나와서 3월때 학잠이라도 잊고싶은욕구가 샘솟음
등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현역이어서 고3 모고는 현장에서 풀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고1,고2 모고는 항상 두 문제 이하 정도로 틀렸습니다.
우선 더 옛날 기출들(대략 14년도 까지) 풀어보시고
그 뒤는 감 유지용 사설 주간지나 리트 같은거 건들이시면 될듯
감사합니다!